| ‘아내의 맛’ 서민정·안상훈, 소시지 가내수공업 난이도 上 [종합] |
| 2018. 11.27(화)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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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안상훈 서민정 제이쓴 홍현희 함소원 진화 정준호 이하정 이휘재 문정원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상훈 서민정 부부가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소시지 가내수공업에 도전했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이휘재 문정원,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홍혜걸 여에스더, 서민정 안상훈, 홍현희 제이쓴 등의 ’소확행‘ 찾기로 꾸며졌다. 이날 안상훈은 서민정 몰래 소시지 기계를 주문했다. 직접 고기 간 것을 넣고 소시지를 만드는 기계였다. 서민정은 “한 번 먹으려고 이렇게 기계까지 사는 건 너무 아깝다”고 한숨을 쉬었다. 안상훈은 “계속 먹으면 되지”라며 행복해 했다. 안상훈은 소금을 ‘엣지’ 있게 뿌리는 법을 공개하며, 수제 소시지 만들기에 돌입했다. 고기, 채소를 넣는 순간 서민정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서민정은 “너무 시끄럽고 무서웠다”라며 스튜디오에서 뒤늦게 속내를 토로했다. 급기야 기계가 속재료를 토해냈고, 서민정은 남편의 사고뭉치 성향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여차저차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수제 소시지가 완성됐다. 결국 소시지가 터졌고, 안상훈도 놀라 “스탑”을 외쳐 시청자들의 실소를 유발했다. 귀여운 부부의 못 말리는 일상은 이처럼 때론 만화 같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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