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술 즐기는 편 아냐, 분위기 타면 위험" (굿모닝FM)
2018. 11.26(월) 08:23
김수지 아나운서
김수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김수지 아나운서가 DJ 김제동과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26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제동은 김수지 아나운서에게 "늘 걱정된다. 김수지 아나운서가 이 코너 때문에 정식 뉴스를 진행하다가 톤이 올라갈까봐 걱정되더라"고 했다.

이에 김수지 아나운서는 "안 그래도 오늘 아침에 뉴스를 진행했는데, 저도 모르게 톤이 한 번 올라 가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수지 아나운서는 "그래서 '이 낯선 느낌 뭐지?'라고 했는데, '굿모닝FM'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휴가 때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못 하도록 법제화 해야 한다"는 김제동의 말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수지 아나운서는 김제동에게 연말 계획을 물었다. 이에 김제동은 "푹 잘 예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주량에 대해 "기회가 오면 즐기는데, 나서서 술자리를 즐기는 편 아니다"면서 "분위기를 타면 조심해야 한다. 원샷을 자각 못 하면 계속 마시는 타입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수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수지 | 김수지 아나운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