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김용만 비박·차인표 힙합, 두 꿈 이뤘다 [TV온에어]
2018. 11.26(월) 06:59
궁민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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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궁민남편' 멤버들이 김용만이 주도한 비박, 차인표가 주도한 힙합 도전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이 백패킹에 나서고 힙합 음원을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김용만과의 비박을 위해 괘방산으로 향했다. 8년차 백패커 민미정이 이들을 도와 함께 산에 올랐다. 차인표는 "안정환과 김용만이 두 사람만 메시지를 주고받고 친하게 지낸다"고 폭로했고, 안정환은 차인표에게 "왜 반말을 하지 않느냐"고 묻는 등 서로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며 밤을 보냈다.

산에서 일출을 본 멤버들은 각자의 감상에 잠겼고, 하산 후 뜨끈한 국밥으로 속을 달래며 비박의 참맛을 느꼈다. 서로에 대해 더욱 깊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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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힙합 음원 녹음을 앞두고 힙합 멘토들을 찾아갔다.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은 Mnet '고등랩퍼2'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김하온을 만났고, 차인표 조태관은 가수 심태윤을 만났다. 두 사람 모두 멤버들에게 적극적으로 랩을 전수했다.

이들은 열심히 연습한 끝에 바비 비바이가 쓴 노래 녹음에 돌입했다. 박치인 권호중이 4시간이 넘도록 바비와 씨름했고, 안정환이 2시간에 걸쳐 녹음을 성공했다. 김용만 조태관도 제 몫을 다했다. 꿈의 주인인 차인표 역시 처음에는 헤맸지만, 오랜 연습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녹음을 마쳤다. 7시간에 걸친 녹음 대장정에 모두가 바비 비아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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