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의 신', 김프로·'깔통령' 권지영까지 이색 참가자 등장 |
| 2018. 11.25(일)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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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 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창작의 신'에 독특한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25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 1회에서는 작곡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오디션 도전기가 그려졌다. '창작의 신'은 작곡가 공개 오디션으로 K-POP을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를 발굴하는 취지의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탁재훈이 진행을 맡았고 윤일상, 휘성, 라이머, 라이언 전, 신현희가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이날 50세 최고령 참가자라는 김프로가 등장했다. 김프로는 자신을 "TKR이라는 그룹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프로는 통기타를 연주하며 열창했지만 플레이 버튼에는 쉽게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곡이 끝날 무렴 신현희와 윤일상이 플레이 버튼을 눌렀지만, 버튼을 2개 밖에 받지 못해 탈락했다. 신현희는 "세상 천지 태어나서 이런 건 처음 들어봤다"고 심사평을 내놨다. Mnet '슈퍼스타K'에서 '깔통령'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지며 5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권지영은 독특한 바이올린 연주로 노래를 시작했다. '나는 못생기지 않았어요'라는 자작곡을 불렀다. 그는 "외모로만 판단 말아요 / 이 예쁘고 못된 여자 만나서 데여 봐야 정신 차릴래요"라는 가사는 물론 대화하는 듯한 독특한 랩으로 "못생겼지만 당당하게 살자.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 뿐인 소중한 존재니까"라는 가사로 참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멜로디에 심사위원들은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 결국 권지영은 탈락했고 "탈락할 줄 알았다. 다들 내 음악이 시대를 앞서간다고 하더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권지영은 앙코르곡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무대에서 내려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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