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방탄소년단 뷔, 김준호에 '보라해' 답신
2018. 11.25(일) 18:53
1박 2일, 방탄소년단 뷔, 김준호
1박 2일, 방탄소년단 뷔, 김준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박 2일'에서 코미디언 김준호가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답신으로 힘을 얻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윤시윤의 개인방송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 김종민은 '오후 8시' 이용진과 함께 실시간 생방송에 나섰다. 이날 김준호는 생방송이 시작한 후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생방송 전 미리 방탄소년단 뷔에게 메시지를 보내 놓은 것이다.

방탄소년단 뷔는 김준호의 문자에 정성스러운 답장을 보내 '1박 2일' 팀을 감동케 했다. 뷔는 "안무 연습 하고 있어서 카톡을 늦게 봤네요. 형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며 김준호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뷔는 '1박 2일'을 응원하며 "오늘 촬영도 다치지 말고 남은 촬영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방탄소년단 뷔는 생방송 중이라는 말에 "팬분들이 옆에 계시나요? 보라합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해외 팬들이 있다는 말에 "위 퍼플 유(We Purple U)"라는 메시지도 더했다. "아미들이랑 저희만 아는 표현이에요"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준호 역시 "저도 보라합니다"라고 말하며 방탄소년단 뷔에게 감사를 표했다.

뷔와의 문자 공개가 이뤄지자 접속자 수가 2300명으로 급등했다. 김준호는 BTS 포에버"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뷔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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