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 측 "마이크로닷 하차, 제작 일정 논의 중" [공식입장] |
| 2018. 11.25(일)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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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닷 도시어부 하차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도시어부'에서 하차한다. 25일 오후 채널A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제작진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채널A 측은 "마이크로닷 씨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의사를 밝혀왔고 제작진은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도시어부' 향후 제작 일정은 논의중"이라는 설명을 더했다. 앞서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의혹이 불거졌다. 충북 제천 송학면에서 목장을 운영했던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1997년 5월 친척, 동네 이웃, 친구, 동창 등 지인 10여 명에게 수십억 원을 빌린 뒤 잠적해 고소당했다는 것이다. 이후 이 사건은 피의자들의 행방을 찾을 수 없다는 이유로 기소중지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22일 경찰이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마이크로닷 부모의 신병 확보를 위해 적색수배 요청을 결정하며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다. 이에 '도시어부' 제작진은 이날 밤 방송된 방송분에서 마이크로닷을 통편집했고, 이어 이날 마이크로닷 하차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하 채널A 공식입장 전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마이크로닷 씨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의사를 밝혀왔고 제작진은 이를 수용했습니다. 향후 제작 일정은 논의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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