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라디보제, 강철로 요새 만든 이유 "1년에 운석 6번 떨어져" |
| 2018. 11.25(일)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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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라디보제 라직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하늘에서 온 불청객' 편이 그려졌다. 2008년 보스니아. 평범해보이는 가정집으로 보이는 집 앞에서 수군거리는 사람들. 그곳은 강철로 요새화 된 집이었다. 보스니아 곤지 라지시에 있는 한 집이 전 세계 언론을 통해 큰 화제가 됐다. 이 집의 주인은 라디보제 라직이었다. 멀리서 보면 시골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집이었지만, 사실은 강철판과 강철 대들보로 개조돼 있었다. 라디보제 라직은 집 안팎에서 헬멧을 쓰고 다녔다. 그뿐만이 아니라 라디보제 라직은 비 소식이 전해지면 지붕을 더욱 튼튼하게 보수하기에 여념없었다. 황당하게도 라디보제 라직은 외계인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외계인들의 표적이 되었다는 증거로 라디보제 라직이 내민 것은 돌이었다. 그로부터 1년 전인 2007년, 지붕을 뚫고 라디보제 라직의 집안에 떨어진 돌. 평범한 돌 같지 않다고 생각한 그는 인근의 베오그라드 대학에 찾아가 돌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베오그라드 대학 측은 이 돌을 운석이라고 했다. 운석이란 우주의 유성체가 지구의 대기에 진입할 때 완전히 타지 않고 지표면에 도달하는 광물을 말한다. 그런 운석이 집 안에 떨어질 확률은 1억 분의 1에 가까울 정도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평생 한 번 겪기도 어려운 일을 경험한 기념으로 라디보제 라직은 운석을 집 안에 전시했다. 얼마 후, 또다시 그의 집 지붕으로 뭔가가 떨어졌다. 놀랍게도 그 돌 또한 운석이었다. 한 번 경하기도 힘든 일을 두 번이나 경험한 라디보제 라직. 놀라운 일은 계속해서 발생했다. 그 후로도 몇차례나 그의 집으로 운석이 떨어졌다. 이로 인해 라디보제 라직은 죽음의 위협을 받는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또한 외계인의 존재를 믿게 됐고, 자신이 외계인에게 위협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후 라디보제 라직은 운석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강철판으로 지붕을 막고 강철 대들보로 집을 요새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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