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기침하는 강아지, 배우 뺨치는 연기 "관심 받고 싶어서…" |
| 2018. 11.25(일)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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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기침하는 강아지 다롱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기침하는 강아지 다롱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 가족은 '동물농장' 제작진에게 반려견 때문에 평범한 일상이 흔들렸다고 했다. 다롱이는 목이 답답한지 계속 기침을 했다. 급기야 다롱이는 헛구역질까지 하며 괴로워했다. 다롱이 주인은 "기침 한 번 하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한다"고 했다. 기침이 시작되면 한 시간 이상 지속하는 다롱이. 다롱이는 기침 때문에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었다. 다롱이 주인은 "9월 19일부터 기침하기 시작했다. 그냥 가벼운 감기증상인 줄 알았다"고 했다. 다롱이 주인은 "마약까지도 사용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했다. 산소로 채워진 박스에 다롱이를 넣어봤지만, 다롱이는 오히려 밀폐된 공간에 있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런데 다롱이는 밖에 나가면 기침을 하지 않았다. 산책리에 나선 다롱이는 넘치는 기운으로 이곳저곳을 누볐다. 다롱이 주인은 "산책하고 집에만 들어오면 기침을 몰아서 다 한다"고 걱정했다. 결국 다롱이는 모든 장비를 총 동원한 건강 검진을 받았다. 검사결과 특별한 소견이 없었다. 의사는 "미스터리한 게 밖에서는 기침을 안 한다는 거다"라고 했다. 다롱이의 행동을 지켜본 동물행동전문가는 "주인의 관심을 사기 위해 행동하는 거다"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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