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 동물원서 사는 이유 "멸종 위기" |
| 2018. 11.25(일)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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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 사연을 소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한 동물원에 사는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동물농장' 제작진은 원숭이를 만나기 위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동물원을 찾았다.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 마다가스카르 섬이 원산지인 멸종위기 1급 동물이다. 사육사는 멸종위기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를 들여온 이유에 대해 "야생에서는 거의 없어질 수 있는 종이기 때문에 동물원에서 집중 관리 하고 있다"고 했다. 흑백목도리 여우 원숭이 알콩이, 달콩이는 갑자기 괴성을 질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흑백목도리 여우 원숭이는 핼러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동물에 선정될 정도로 기이한 목소리와 외양으로 눈길을 끌었다.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 목소리로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었다. 또한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 곡예 수준의 줄타기를 즐겼다. 또한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 여우원숭이 중에서 가장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나무 위 생활을 즐긴다고. 여기에 동물원 측은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의 까다로운 식성을 맞추기 위해서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먹이로 제공하고 있었다.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 마다가스카리에서 자생하는 꽃을 주식으로 했다. 이에 동물원 측은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를 위해 마다가스카르에서 자생하는 포인세티아, 안스리움을 공수해왔다. 포인세티아와 안스리움을 맛본 흑백목도리 여우원숭이는 기쁨의 괴성을 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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