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사장돼 전노민 밀어냈다 '양심의 가책'
2018. 11.23(금) 19:52
비밀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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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 이중문이 전노민을 밀어냈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 88회에서는 신명준(전노민)을 미성家에서 밀어내는 신화경(오승아) 윤재빈(이중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창수(박철민) 허용심(김희정) 부부는 신명준이 윤재빈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일을 걱정했다. 신화경은 두 사람을 안심시키며 "신명준은 오연희(이일화)와 이혼했다. 이혼을 당하고 미성 가에서도 쫓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장 자리에 오른 윤재빈은 수하들과 함께 신명준의 사무실로 향해 방을 비우라고 명령했다. 신명준은 "내가 회장님께 네 정체를 말하면 끝"이라고 말하면서도 섣불리 오상필 회장(서인석)에게 달려가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신화경은 한주원(김혜선)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불안에 휩싸였다. 한주원이 섬망 증세에서만 벗어나면 언제든 윤재빈의 진실을 오 회장이나 오연희에게 밝힐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신화경은 백방으로 한주원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윤재빈은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한주원이 죽어야 한다"는 신화경의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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