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의 약속' 한채영 "모성애 연기, 욕심났다" |
| 2018. 11.23(금)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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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의 약속, 한채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한채영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회를 전했다. 23일 MBC 새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연출 윤재문)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윤재문 PD와 배우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 왕석현 남기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다. 한채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주인공인 아나운서 서지영 역할을 맡아 아픈 아들에 대한 애끓는 모성애를 선보일 한채영은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를 선보이는 거 같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채영은 "사실 이번 드라마 대본을 받고 스토리가 가슴에 많이 와닿을만큼 강렬하고 탄탄하다고 생각했다"며 "서지영이라는 역할이 엄마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성애와 감동이 그간 내가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라 굉장히 욕심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영은 "촬영을 하다 보니 아들이 아픈 상황이고, 전 남편에 대한 아픔도 느끼는 역할이다. 그런 감정을 다 표현하려 하지 않고 절제된 감정으로 연기하려 하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신과의 약속'은 '숨바꼭질' 후속으로 2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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