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 후 출국 의혹 '관계자 연락두절' [이슈&톡] |
| 2018. 11.22(목) 22:41 |
| ||||
![]() |
| 마이크로닷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모의 사기 논란으로 함께 도마에 오른 가수 마이크로닷이 뉴질랜드로 출국한 정황이 포착됐다. 22일 밤 10시 기준 마이크로닷의 페이스북 계정에 따르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로 표시돼 있다. 해당 기능은 자동으로 사용자가 페이스북 계정에 마지막 접속했을 당시의 위치를 나타내는 기능. 이에 마이크로닷은 부모 사기 논란 이후 뉴질랜드로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마이크로닷 소속사에 확인차 연락을 취했지만, 현재 연락을 받고 있지 않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의혹이 불거졌다. 충북 제천 송학면에서 목장을 운영했던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1997년 5월 친척, 동네 이웃, 친구, 동창 등 지인 10여 명에게 수십억 원을 빌린 뒤 잠적해 고소당했다는 것이다. 이후 이 사건은 피의자들의 행방을 찾을 수 없다는 이유로 기소중지 됐다는 사실이 누리꾼들에게 알려졌다. 마이크로닷의 소속사는 처음 논란을 접했을 당시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후 피해자들의 인터뷰 및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마이크로닷은 공식 사과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혐의로 인해 방송가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현재 마이크로닷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부터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포차' '날보러와요' 등 총 세개다. 가장 큰 직격타를 맞은 건 '도시어부'다. '도시어부' 측은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논란으로 인해 22일 예정돼 있던 제주도 특집 편 촬영을 무기한 연장했다. 또한 '도시어부' 측은 기존 촬영 완료된 마이크로닷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