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 결혼, 하버드 동문 예비신랑 "방송 활동 계속" [종합] |
| 2018. 11.22(목)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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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영 결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하버드 대학 동문인 예비 남편과 화촉을 밝힌다. 신아영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아영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아영과 신아영 예비 남편은 미국 하버드대학교 동문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예비 남편은 현재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일반인이다. 소속사 측은 "신랑이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비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하게 됐다. 양측 가족을 배려해 조심스럽게 준비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는 "신아영 씨는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신아영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의 설명대로 신아영은 결혼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아영 부부가 서울에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이다. 예비 신랑이 일반인이라 남편 분의 거취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수 없지만, 우선 서울에 신접살림을 차린 뒤 가정을 꾸리며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 후 방송 활동에 대한 신아영 본인의 의지가 매우 크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결혼을 앞두고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에 차질 없이 참여하고 있는 신아영이지만, 결혼식 당일 만은 예외다. 결혼식이 있는 12월 22일, 23일에는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되는 MBC 표준FM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 주말' 생방송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신아영은 이윤석과 함께 이 프로그램의 공동 DJ를 맡고 있다. 1987년생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2013년 케이블TV SBS ESPN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현재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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