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도 좋아’ 타임루프 시작된 강지환, 개과천선 가능할까 [종합] |
| 2018. 11.21(수)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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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좋아 백진희 강지환 공명 박솔미 류현경 인교진 이병준 김민재 정민아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죽어도 좋아’ 강지환의 개과천선은 가능할까. 2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 9, 10회에서는 회사원 백진상(강지환), 이루다(백진희), 강준호(공명), 유시백(박솔미), 최민주(류현경), 강인한(인교진), 나철수(이병준), 박유덕(김민재), 이정화(정민아)의 악전고투 오피스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진상은 이루다와 마찬가지로 수요일이 되자 타임루프를 겪기 시작했다. 진상은 이루다에 의해 옥상에 떨어져 사망하는 장면을 보고 말았다. 이루다는 출근하자마자 진상에게 날짜를 물어봤고 진상은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진상은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루다와 머리를 맞댔다. 이루다는 “저도 왜 그런 게 일어나는진 모른다”고 말했다. 이루다는 “타임루프를 멈추는 방법은 안다. 팀장님이 도와주면 된다. 착하게 살아라”라며 진상에게 눈을 흘겼다. 진상은 이루다의 해답을 믿고, 그간의 독선과 아집을 버리고 사람들에게 착하게 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사람이 바뀌진 않았다. 그는 직원들에게 칭찬을 건네는 일조차 어색해 했다. 진상의 캐릭터 개과천선은 가능할까. 그의 마음가짐 변화는 과연 타임루프 현상을 제거할 수 있을까.
강준호는 진상과 이루다가 무언가 밀담을 나누는 것 같은 상황이 신경 쓰였고, 결국 루다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강준호는 민망해 하는 이루다에게 강하게 들이댔고, 담백한 성미의 이루다는 그런 준호를 부담스러워 하며 줄행랑을 쳤다. 그럼에도 이루다는 자신과 준호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강준호를 의식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이날 여성 본부장 유시백이 새롭게 부임하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시백과 백진상은 석연찮은 과거사로 얽혀 있었고, 시백은 진상에게 과거 일은 잊으라며 쿨하게 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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