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윤지성 측 "'그날들' 출연 논의 有, 확정 無" [공식입장]
2018. 11.21(수) 14:27
워너원 윤지성
워너원 윤지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윤지성이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친 후 뮤지컬 출연을 검토 중이다.

21일 윤지성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지성이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날들'은 가수 고(故) 김광석의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다. 지난 2013년 초연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원곡의 감동을 깊게 전달하는 과감한 편곡, 감각적인 연출, 신선호 안무가의 아크로바틱한 무술을 접목한 화려한 군무로 호평받으며 창작 뮤지컬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현재 '그날들'은 12월 부산 공연을 앞두고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등 캐스팅을 발표한 상태다. 윤지성은 무영 역을 제안 받았다. 만약 윤지성이 참여한다면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치는 12월 31일 이후 2월 개막하는 서울 공연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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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 재학하며 정식으로 연기를 공부하고 있는 윤지성이기에 뮤지컬 배우로 거듭날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그날들' 서울 공연은 내년 2월 22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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