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혜박, 결혼 10년 만에 득녀 "나의 공주" |
| 2018. 11.19(월)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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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박 출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모델 혜박이 결혼 10년 만에 득녀했다. 혜박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혜박은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 조산사, 간호사들도 모두 놀란 우리 럭키 키.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는. 엄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영어로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해, 나의 공주 리아(Welcome to New World, My Princess Lia)"라는 글을 덧붙여 아이의 이름이 박리아라고 밝혔다. 장문의 글과 함께 아이의 사진도 공개됐다. 아이는 모델인 엄마의 큰 키를 닮은 듯 긴 기럭지를 뽐내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통해 데뷔,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돼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매거진, 화보, 캠페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담은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 5살 연상 남편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10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혜박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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