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정욱, 남소영에 분노 "엄마 자격 없다"
2018. 11.19(월) 09:25
차달래 부인의 사랑
차달래 부인의 사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정욱이 남소영에게 분노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 56회에서는 송주(남소영)은 갑자기 사라진 아들 강동현(전호영)을 찾았다.

이에 강준호(정욱)는 송주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강준호는 "나도, 동현이도 행복하지 않다. 나 뿐만 아니라 당신도 행복하지 않다. 우리 모두 행복하지 않다"면서 송주에게 "그게 왜 그런 것 같나"라고 물었다.

송주는 "그게 나 때문이라는 거냐. 내가 두 사람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데"라고 억울해했다.

이를 들은 강준호는 "당신은 나도 동현이도 믿지를 못한다. 위치추적하고 감시하고 확인하고. 이건 명백한 인권 침해다. 당신은 엄마 자격 없다"고 독설을 날렸다.

친모인 남미래(고은미)와 만난 차동현은 송주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았다. 차동현은 "아주머니는 자유를 안 준다. 그게 나를 위한 거냐. 난 싫다"라면서 남미래에게 "엄마가 아빠랑 살면 안 되냐"고 애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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