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배신자 엄효섭 추격전 시작
2018. 11.15(목) 22:11
내 뒤에 테리우스
내 뒤에 테리우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이 배신자 엄효섭을 잡기 위해 지력전을 펼쳤다.

1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마지막 회에서는 심우철(엄효섭)이 미리 포섭해 둔 직원들과 함께 호송 과정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우철은 호송되던 중 첩자들과 미리 기획했던 탈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이에 김본(소지섭)은 심우철의 도주 계획을 간파하고 급히 CCTV 추적에 나섰다.

하지만 심우철의 계획은 예상 외로 견고했다. 라도우(성주)와 함께 CCTV를 추적하던 김본은 심우철이 터널 안에서 미리 준비해뒀던 도주 차량으로 갈아탈 거라고 추측했다.

이에 국정원 요원들이 현장에 투입됐지만, 총격전으로 전원 사망했다.

김본은 "이대로 CCTV를 추적하는 건 무의미하다. 해외 도주 경로랑 그동안 숨어있을 안가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 시각 안가로 몸을 숨긴 심우철은 부하직원으로부터 도주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부하직원은 "중국을 거쳐 제 3국으로 가실 거다"라고 알렸다.

김본은 심우철이 해외로 뜨기 전에 안가를 꼭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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