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집 살림’ 강남X스케이팅 여제 이상화, 엿처럼 질긴 궁합 [종합] |
| 2018. 11.15(목)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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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집 살림 태진아 강남 윤희정 김수연 이천수 이상화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남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궁합이 공개됐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한집 살림’은 신현준, 박성광, 솔비 진행과 태진아, 강남, 윤희정, 김수연, 이천수의 합가 리얼리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 강남의 집들이 풍경이 공개됐다. 까다로운 태진아 친구 송대관, 최병서는 바쁘게 요리한 이들의 식탁에 앉아 요리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 케이크, 속은 익지 않은 햄버거가 다소 괴기스럽게 완성됐다. 송대관은 솔직하게 “무엇이 맛있겠냐”고 독설을 날렸다. 최병서 역시 어떤 음식에도 손을 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태진아는 콜라 육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들은 좌충우돌 끝에 모여앉아 “한집살림 대박을 위하여”라며 축배를 들었다. 눈길을 끈 것은 강남의 친구이자 스케이팅 여신 이상화의 합류였다. 태진아는 이상화에게 “노란색을 좋아하는 것 보니 우리와 공통점이 있다”라며 자신의 히트곡 ‘노란 손수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최병서는 강남, 이상화의 궁합이 궁금하다며 역술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역술인은 두 사람의 궁합을 “엿 같다”라며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에 질척거리는 궁합”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여자, 남자 같은 경우 생활력이 강하다. 계속 이어지면 연이 길다”고 전했다. 역술인은 “두 사람의 경우 만난다면 맞벌이 부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놨다. 태진아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잘 어울린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이천수 어머니가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천수 어머니는 이천수와 아내의 궁합을 언급하며 “잘 맞춰서 살아야 한다. 애 낳는데 이혼 시킬 거냐”라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맞춰서 살라고 해야 한다. 나도 이렇게 참고 살았는데.. 시집 와서 힘든 얘기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솔비는 “어머니는 참고 살았는데, 이천수가 (며느리에게) 남편처럼 그러면 어쩔 거냐”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이천수도 아버지를 닮았는데, 요즘 애들은 업그레이드 돼서 좀 덜하지”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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