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 “딸 혜빈 초경, 축하 파티해” [종합] |
| 2018. 11.14(수) 21:37 |
| ||||
![]() |
|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동현 송하율 결혼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쿨 김성수가 딸 혜빈 양을 키우는 두려움을 토로했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송하율 부부, 쿨 김성수와 딸 김혜빈,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성수는 이날 딸 혜빈이 초경을 시작한 것에 대해 꽃다발 등으로 축하를 해줬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성수는 “처음엔 덜컥 겁도 났지만 축하해주고 케이크해주고 그랬다”라며 “우리 혜빈이도 이제 여자가 됐고 컸구나 싶더라”라며 기쁜 심경을 전했다. 김성수는 “내가 상처받을까봐 겁난다. 우리 둘밖에 없으니까”라며 “요즘 약간 딸에게 사춘기가 온 것 같긴 하다”라며 아빠로서의 우려를 전했다.
김성수 누나는 그런 남동생의 고민에 대해 뒤늦게 제작진에게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울면서 “집안의 막내인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게 정말 누나로서 마음이 안 좋다”라며 눈물을 애써 감췄다. 이어 누나는 “혼자서 아이 키우는데 빈 공간 없이 (딸의 마음 채워주려고) 애를 많이 쓰더라. 우리 혜빈이 잘 크겠구나 싶다”라며 동생을 대견하게 여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