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이 전한 근황 "친구처럼 지내" (둥지탈출3) |
| 2018. 11.14(수)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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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탈출3 송종국 박잎선 송지아 송지욱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둥지탈출3'에서 배우 박잎선(본명 박연수)이 전 남편 송종국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는 박잎선의 자녀 송지아와 송지욱이 출연했다. 이날 박잎선은 지욱이를 위해 새총을 만들었다. 열심히 만들어 보려 했지만, 박잎선은 서툰 솜씨로 인해 난항을 겪었다. 이에 지아와 지욱은 박잎선의 손을 불안하게 쳐다보며 반신반의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송지아는 아빠인 송종국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지아는 송종국과 스스럼없이 전화통화를 했고, 이를 본 박잎선은 "송종국과 지아가 통화를 자주한다"면서 "지욱이한테는 전화를 안 거는데 지아한테는 전화 한다"고 설명했다. 지아는 "하루에 2~3번 정도 통화하는 것 같다"면서 "언제 만날까, 어디서 만날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했다. 이를 본 박잎선은 최근 아이들을 위해 송종국의 집 근처로 이사 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아이들과 송종국의 관계를 위해 근처로 이사를 갔다"고 털어놓았다. 박잎선은 "(송종국과) 자주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아는 "아빠(송종국)가 꼭 사랑해라고 말 안 하면 다시 전화한다. 아빠가 '사랑해'라고 말하게끔 한 뒤 끊는다"면서 "꼭 그 말을 들어야 겠다"고 했다. 또한 지아는 앞머리를 자른 후 아빠 송종국에게 셀카 사진을 전송했다. 이에 지아는 '둥지탈출3' 제작진에게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줬다. 어렸을 때랑 같다"고 했다. 지아는 아빠 송종국의 빈자리를 느끼는 듯 했다. 그는 "아빠가 맨날 없으니까 쓸쓸할 때도 있고, 엄마 없을 때는 지욱이와 둘이 있어서 심심할때가 있다"고 했다. 이어 지아는 "엄마가 힘들기도 하고"라며 박잎선을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잎선은 "가장 힘들었던 건 이혼이다. 제가 힘든 것보다 지아 지욱이가 힘들어했다"고 송종국과 이혼 후 속내를 털어놓았다. 박잎선은 "아빠와 딸이 손잡고 가는 것만 보면 지아가 하염없이 울었다. 그 모습을 보는 제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다"며 송종국과 이혼 후 힘들었던 때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박잎선은 "지아가 맛있는 걸 먹으면 지아가 아빠한테 갖다주자고 한다. 그럼 저도 가까이 사니까 도시락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잎선은 "송종국과 친구처럼 사이가 많이 편해졌다. 원수처럼 지내지 않고 더 이상 원망도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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