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야반도주, 무력한 박윤재 [종합] |
| 2018. 11.12(월)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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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홍요섭 이종남 조덕현 유지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이 야반도주를 시도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6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정진아는 대식이와의 결혼 생활을 견딜 수 없는 판단 아래, 야반도주를 시도했다. 그는 이후 홀로 독립을 결심했다. 동네 사람들은 대식이의 노발대발에 놀라, 진아와 친한 남진에게 전화를 해 “진아 빼돌렸냐”고 성화를 부렸다. 남진은 진아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절망감을 느꼈다. 남진은 옆에 있는 안 회장(남일우)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는 게 무력하다”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안 회장은 “조급해 하지 말아라. 인연이면 네 곁에 돌아온다”며 남진을 다독였다. 진아는 가까스로 몸을 눕힐 만한 곳을 구했지만, 이곳에서도 우연히 자신을 아는 동네 아주머니를 만나 위기감을 느꼈다. 진아는 과연 홀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까.
안 회장은 자신의 손자 남진을 데리고 아들의 납골당에 들렀다. 안 회장은 애틋한 마음으로 죽은 아들을 그리워했고, 그런 안 회장의 속내를 모르는 남진은 안 회장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이 가운데 시우는 승주에게 현실적인 자신의 처지를 고백하며, “나 믿고 따라와라. 운전은 내가 한다”라며 자신의 손을 잡아달라며 프러포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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