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왜그래 풍상씨'로 안방극장 복귀 [공식입장]
2018. 11.12(월) 10:06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유준상이 '동생 바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2일 "유준상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왜그래 풍상씨'는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외롭고 불쌍한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 특히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소문난 칠공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화려한 필력을 뽐낸 문영남 작가와 유준상이 만들어낼 폭발적인 시너지에 대해서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준상은 극 중 어린 시절 가정에 소홀한 부모를 대신해 동생들과 생계를 책임진 이풍상 역으로 분한다. 그는 네 동생을 지극정성으로 키운 '동생 바보'의 면모와 더불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중년 남성의 현실적인 모습까지 섬세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풍문으로 들었소' '조작'에 이르기까지. 유준상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와 100% 그 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여준 것은 물론, 막강한 내공과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을 사로잡았다. 작품의 타이틀롤로서 '왜그래 풍상씨'를 이끌어 나갈 유준상의 새로운 연기에 기대감이 쏠린다.

유준상의 브라운관 복귀작 '왜그래 풍상씨'는 '죽어도 좋아'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왜그래 풍상씨 | 유준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