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공효진 “솔직히 공포물 안 봐, 잠 못 잔다” (영화가좋다)
2018. 11.10(토) 11:05
도어락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암수살인 성난황소 마동석 송지효 목숨 건 연애 PMC: 더 벙커 할로윈 더 프레데터 인 더 더스트
도어락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암수살인 성난황소 마동석 송지효 목숨 건 연애 PMC: 더 벙커 할로윈 더 프레데터 인 더 더스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공포물을 보지 않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신작 ‘도어락’(감독 이권·제작 영화사 피어나) 주연 배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가 전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공포를 그렸다.

공효진은 평소 스릴러나 공포 장르물을 무서워한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잘 안 본다”라며 솔직함을 과시했다.

공효진은 “(이런 공포 영화는) 상상은 할 수 있는 쉬운 얘기잖아. 그런데 그런 상상할 법한 이야기를 영화에서 보여주면 혼자 사는 여자들은 잠을 못 자게 되는 거다”라며 공포증을 드러냈다.

조충현은 “제가 하이라이트 영상 봤는데, 침대 아래 남자가 누워있더라”라며 영화의 공포감에 동조했다. 공효진은 “아마 실제로 많은 여성분들은 침대 아래 박스를 많이 넣어놨을 거다”라며 넉살을 떨기도 했다. 오는 12월 5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PMC: 더 벙커’, ‘할로윈’, ‘더 프레데터’, ‘목숨 건 연애’, ‘인 더 더스트’, ‘암수살인’, ‘성난 황소’의 간략한 줄거리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공효진 | 김예원 | 도어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