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故신성일 추모 “충무로 후배들 지켜봐달라”
2018. 11.10(토) 10:43
도어락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암수살인 성난황소 마동석 송지효 목숨 건 연애 PMC: 더 벙커 할로윈 더 프레데터 인 더 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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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가 좋다’ 측이 한국의 걸출한 영화인, 故신성일을 진심을 다해 추모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최근 별세한 한국 영화 배우 故신성일을 추모했다.

고인은 지난 4일 지병인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별세했다. 향년 81세다. 제작진은 ‘우리 곁을 떠난 영화계의 큰 별, 신성일’이라는 문구로 고인의 존재감을 기렸다.

故신성일은 1960년 ‘로맨스 빠빠’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무려 500편 이상 영화에 출연하며 1960~7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영화의 상징 그 자체인 배우로 거듭났다.

제작진은 “1937년~2018년 11월 4일. 별이 된 스타, 배우 신성일 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로 고인을 공식 추모했다.

이어 정지원 아나운서는 “앞으로는 그곳에서 편히 쉬시면서 후배들이 일궈가는 한국 영화계의 발전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는 의미 있는 애도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성난 황소’, ‘PMC: 더 벙커’, ‘할로윈’, ‘더 프레데터’, ‘목숨 건 연애’, ‘인 더 더스트’, ‘암수살인’의 간략한 줄거리, ‘도어락’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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