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 중계' 한국인이 사랑하는 트로트 1위는 김수희의 '남행열차' |
| 2018. 11.09(금)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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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 중계 김수희 남행열차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예가 중계' 한국인이 사랑하는 트로트 1위는 김수희의 '남행열차'였다. 9일 밤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트로트 가요' 랭킹을 매겼다. 이날 5위는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 4위는 장윤정의 '어머나'가 뽑혔다. 이어 TOP3 중, 3위는 트로트계의 인간 비타민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였다.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를 잘 부를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된발음으로 '당'을 '탕'으로 '살'을 '쌀'로 '정'을 '청'으로 부르면 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위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이었다. 추운 겨울이면 늘 생각나는 노래인 '그 겨울의 찻집'은 7080세대가 꼽은 애창곡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망의 1위는 김수희의 '남행열차'가 선정됐다. '남행열차'는 애국가 다음으로 유명한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 국민의 애창곡이다. 김수희는 "감사드린다. 제가 지금까지 몇 번째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10년, 20년 뒤에도 1위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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