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강태성에 결혼 거부 의사 밝혔다 [종합] |
| 2018. 11.08(목)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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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켜라 운명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서효림이 강태성에게 결혼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 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4회에서는 양남진(박윤재), 한승주(서효림), 최시우(강태성), 정진아(진예솔) 4색 청춘과 주변 가족 최수희(김혜리), 허청산(강신일), 한만석(홍요섭), 양순자(이종남), 이상현(조덕현) 고연실(유지연) 등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정진아는 양남진의 모친을 찾았다. 정진아는 양남진 모친에게 "남진이가 저에게 준 건데 제가 가지면 안 될 것 같아서 돌려드린다"며 돈봉투를 전했다. 양남진 모친은 천 만원이 든 돈봉투를 보고는 깜짝 놀래며 "내일 모레 결혼하려니까 양심이 있나 보다"라고 정진아를 비꼬았다. 양남진의 집에서 돌아온 뒤, 정진아는 웨딩드레스를 비롯해 짐을 싼 뒤 집을 나섰다. 정진아는 휴대전화를 바다에 던지며 속으로 "남진아 나 오늘 밤 여기를 떠난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거다"라고 다짐했다.
그 시각 한승주는 최시우와 함께 한만석 고연실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한승주는 한만석에게 살뜰한 고연실의 모습에 분노했다. 고연실은 시종일관 한만석에게 애교를 부리며 그에게 대시했다. 참다 못한 한승주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저 먼저 일어나겠다. 싫은 사람이랑 밥 먹으면 체한다"고 고연실을 노려봤다. 최시우는 "제가 승주 씨랑 가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에 한만석은 "우리 승주 좀 잘 달래 달라"고 부탁했다. 한승주를 붙잡은 최시우는 "그렇게 앞뒤 안가리는 사람이었냐"고 비난하면서도 "술 한 잔 하자"고 했다. 이후 최시우는 한승주에게 술을 따라주며 "아버지 인생은 아버지 인생이다. 마음에 안 든다고 뛰쳐 나가는 건 지극히 유아적인 행동이다"라고 지적했다. 최시우는 "결혼 상대로 생각하고 만나고 있다. 결혼 생각하는 여자가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거 못 본다"고 했다. 한승주는 이를 듣고는 "북치고 장구치는 게 스타일이냐. 결혼은 내가 한다. 왜 다른 사람들이 내 인생을 결정 하느냐"고 최시우의 의견에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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