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도 좋아’ 백진희 악몽, 평범한 회사원들의 현실 |
| 2018. 11.07(수) 22:18 |
| ||||
![]() |
| 죽어도 좋아 백진희 강지환 공명 박솔미 류현경 인교진 이병준 김민재 정민아 첫방송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죽어도 좋아’가 오프닝부터 평범한 직장인 백진희의 직장 악몽을 그려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 첫 방송 1회에서는 회사원 백진상(강지환), 이루다(백진희), 강준호(공명), 유시백(박솔미), 최민주(류현경), 강인한(인교진), 나철수(이병준), 박유덕(김민재), 이정화(정민아)의 악전고투 오피스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루다는 블랙 가죽 재킷을 입고 채찍을 든 채, 회사의 상사들을 한 명씩 단죄했다. 하드고어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한 이 플롯은 물론 이루다의 상상일 테였다. 이루다는 사장 강인한, 부장 상사 나철수의 약점을 꼬집으며 그들에게 징벌을 내렸다. 이어 이루다는 누구보다 미워하는 백진상과 독대했다. 백진상은 그런 이루다에게 당당하게 응대하며 “나 때는 상사가 시키면 다했어. 이 대리는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교 나온 것 맞아?”라며 이루다를 한결같이 무시했다. 이루다는 백진상의 책상에 올라가 서류를 집어던지며 “넌 항상 이런 식이야. 넌 존재 자체가 죄악이야. 판결은 사형”이라고 외쳤다. 그 순간 백진상의 몸에 불길이 타올랐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이루다는 잠에서 깨어났다. 이 모든 것은 회사에 늘 시달리는 직장인 이루다의 악몽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