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 질색하는 김제동에 능청 "제가 기다려지지 않나요?" (굿모닝FM )
2018. 11.07(수) 08:41
신우식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신우식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DJ 김제동과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는 신우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제동은 "워낙 실시간 검색어에 많이 올라 소개 말이 필요 없는 분이다"라고 신우식을 소개했다.

이에 신우식은 "죽는 날까지 죽는 날까지 쇼핑하기, 여행하기, 사랑하기. 삼겹살 같은 남자 신우식이다"라고 했다.

이어 신우식은 "레인보우 샤우트 귀에 쏙쏙, 컬러풀한 목소리로 찾아왔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제동은 신우식에게 "제 후배를 만났는데, 신우식을 검색해 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우식은 "실시간 검색어가 괜히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우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신우식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후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거 없다.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마인드다. 대놓고 와서 인사하는 분들은 아직 안 계신다. 그래서 아직은 혼자서 붕 떠있다"고 쾌활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신우식은 SNS에 춤 동영상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친구들에게 선물을 받고 제가 너무 기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촬영하기 시작했다. 올해에도 생일이 돌아오기 때문에 생일 동영상을 찍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우식은 "선물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풀어 보는게 예의지만, 좀 더 갖고 있다가 푸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김제동은 그런 신우식에게 "전 당신하고 너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우식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런 제가 기다려지지 않나"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신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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