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조빈 "원래 꿈은 신부님, 내 길 아닌 것 같아 포기"
2018. 11.05(월) 17:39
1 대 100 조빈
1 대 100 조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1 대 100'에 출연한 그룹 노라조 조빈이 지금과는 상반 된 과거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에서는 조빈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을 두고 경쟁했다.

이날 MC는 조빈에게 "원래 신부님을 꿈 꿨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빈은 "어렸을 때 신부님 곁에서 보좌하는 복사를 시작했고 예비 신학교도 다녔다"고 답했다.

이어 조빈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를 느꼈고, 그 당시에도 제가 이걸 할 줄은 몰랐지만 왜인지 이렇게 노래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지 마지막에는 신부가 되는 결정을 포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빈은 "제가 이렇게 분장하고 신부님 하면 이상하지 않냐"라고 답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6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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