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성내동 파스타집, 열무·고사리 알리오올리오 통했다 [시선강탈]
2018. 11.01(목) 07:07
백종원의 골목식당 성내동 만화거리 분식 떡볶이 짬뽕집 양식 파스타집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의 골목식당 성내동 만화거리 분식 떡볶이 짬뽕집 양식 파스타집 김성주 조보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파스타집이 한국식 파스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조보아, 백성주 등의 출연 아래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만화거리 분식(떡볶이)집, 중식 짬뽕집, 양식 파스타, 피맥(피자와 맥주)집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이날 파스타 식당 주인들은 퓨전 파스타 개발과 출신에 만전을 기했다. 한식을 접목시킨 열무 알리오 올리오, 고사리 알리오 올리오 등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백종원 역시 “이 집은 장점이 있다. 처음에 참나물 파스타가 인상적이었다”라며 한식 재료를 접목한 메뉴에 기대를 표출했다.

이를 맛 본 외국인들의 반응 역시 나쁘지 않았다. 그들은 “흑임자, 콩 파스타보단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막간을 이용해 핸드폰 번역기를 모니터에 들이댔고, 남성 손님은 이탈리아어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신메뉴가 통한 기적의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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