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백종원, 피맥집 외모콤플렉스 조언 “나도 소유진 만나 다이어트” |
| 2018. 11.01(목)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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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중식집 짬뽕집 파스타집 분식 떡볶이집 피맥집 탕수육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중식집에 ‘꿀팁’을 전수하는가 하면, 피맥집 사장님의 외모 콤플렉스에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3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조보아, 백성주 등의 출연 아래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만화거리 분식(떡볶이)집, 중식 짬뽕집, 양식 파스타, 피맥(피자와 맥주)집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은 파스타 집의 열무 알리오 올리오, 고사리 알리오 올리오의 호평을 지켜본 뒤 중식집으로 향했다. 지난 번 짬뽕에 도전한 이후 탕수육으로 혹평을 받은 사장님은 이번엔 업그레이드시킨 탕수육 만들기에 도전했다. 사장님의 방식을 본 백종원은 “누구한테 배웠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이연복 셰프 보고.. TV 봤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튀길 때 튀겼다가 내리고 튀겼다가 내리고.. 그러면 바삭해진다”고 조언을 건넸다. 백종원은 “많이 좋아졌다. 튀김옷은 완벽하다. 그런데 튀김옷이 아깝다”라며 고기의 밑간을 지적했다. 사장님은 고기 잡내가 날까봐 굴소스, 소주 등을 밑간 작업에 투여했다. 이에 백종원은 “냄새날까봐 무서워서 그러냐”라며 “내가 알려주겠다. 밑간은 소금과 후추면 충분하다”라는 꿀팁을 전했다. 그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이 가운데 백종원은 피맥집에서 자신의 속내와 과거 콤플렉스를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외모 자신감이 부족한 피맥집 사장님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한 것. 백종원은 "나도 예전에 사장님과 똑같이 (외모 탓에)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없었다. 와이프 (소유진) 만나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자신감이 붙더라"라며 소유진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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