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경진 합류, 김도균 호감 표현에도 시청률은 하락
2018. 10.31(수) 06:54
불타는 청춘 이경진
불타는 청춘 이경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경진의 합류에도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3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1, 2부는 각각 5.9%,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불타는 청춘' 방송이 기록한 6.3%, 6.8%보다 0.4%P, 0.8%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경진이 새 친구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진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 멤버 박선영을 언급했다. 박선영과 함께 최근 드라마를 촬영한 이경진은 "선영이가 촬영을 먼저 끝내고 '불타는 청춘' 촬영을 하러 가더라. 너무 부러웠다. '너 쫓아가면 안 되냐'고 물어봤었는데, 그거 때문에 출연이 성사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경진은 "막상 오니까 '내가 나와도 되나' 걱정되더라"고 했다.

멀리서 이경진을 발견한 박선영은 그를 환영했다. 박선영은 "며칠 전에 통화도 하지 않았냐. 미리 이야기하지 그랬냐"며 이경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경진은 "개인적으로 여행 온 건 10년도 넘은 것 같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경진은 "너무 좋긴 한데, 리얼 예능을 안 해봐서 걱정이다"고 우려했다. 이에 박선영은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경진을 응원했다.

멤버들과 합류하기 전, 이경진은 보고 싶었던 멤버로 김도균을 꼽았다. 그는 "약간 자기만의 예술성이 있는 것 같다. 되게 귀엽다"며 김도균에게 관심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은 1.6%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5.1%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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