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정창영PD "데뷔조 9명 선발, MBK와 17개월 계약 및 활동"
2018. 10.30(화) 15:18
언더나인틴, 정창영 PD
언더나인틴, 정창영 PD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언더나인틴'의 정창영 PD가 최종 선발돼 데뷔하게 될 출연자들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30일 오후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MC를 맡은 배우 김소현과 디렉터 EXID 솔지,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 슈퍼주니어 은혁, 정창영 임경식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언더나인틴'은 개성과 잠재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한 10대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대규모 참가자 모집을 진행, 16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19명을 선발해 57명 참가자들이 경쟁을 시작한다.

만 19세인 10대 배우 김소현이 MC를 맡았다. 보컬 파트 디렉터로는 크러쉬와 솔지, 랩 파트 다이나믹 듀오, 퍼포먼스 파트에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황상훈이 합류해 10대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렉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MBC '위대한 탄생3' '쇼 음악중심' 등을 연출했던 정창영 PD와 MBK엔터테인먼트 김광수 대표가 협업해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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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창영 PD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가장 차별화된 점으로 "프로그램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다"는 독특한 답을 내놨다. 정창영 PD는 "총 9명의 멤버를 데뷔조로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공동제작하는 MBK엔터테인먼트와 17개월 계약을 통해 준비기간 5개월, 활동기간은 12개월이 될 것이고 물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임경식 PD는 "투표 방식은 국민들의 투표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겠지만 자세한 사항들은 아직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말을 아꼈다. 또한 정창영 PD는 "총 9명의 멤버 중 랩 파트 아이들이 많을 수도 있고, 퍼포먼스가 강세일 수도 있고, 보컬이 강점인 그룹인 나올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열려있다는 가능성이 또 다른 재미가 될 것 같다. 재미있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언더나인틴'은 11월 3일 저녁 6시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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