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검법남녀' 시즌2 제작 확정 "내년 봄 편성 예정"
2018. 10.30(화) 12:07
검법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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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검법남녀'가 시즌2로 돌아온다.

30일 MBC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자사 인기 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가 시즌2 제작을 앞뒀다"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으나 정해진 바는 없다"며 "기존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정재영, 정유미 역시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법남녀'는 촉에 의지해 수사하는 낙천적인 성격의 초임 검사 은솔(정유미)과 괴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이 공조해 사건을 풀어나가는 수사물이다. 속도감 있는 전개, 배우들의 열연, 완성도 높은 대본 등을 통해 빠른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고 자체최고시청률 9.6%를 기록하며 지난 7월 종영했다.

종영 당시 마지막 회에서도 사건이 온전히 완결 지어지지 않은 채 마무리가 됐고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라는 자막이 등장해 후속 시즌을 기다리던 시청자들이 많은 상황. '검법남녀'의 귀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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