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진 "잼아저씨 인기? 출근할 때 아내가 악수 해줘" (라디오쇼) |
| 2018. 10.30(화)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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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김태진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쇼' 방송인 김태진이 모바일 토크쇼 '잼라이브'를 통해 얻은 인기를 실감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쇼' DJ 박명수는 "잼아저씨가 화제다"면서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의 진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태진을 향해 근황을 물었다. 김태진은 "올해 2월부터 모바일 퀴즈쇼를 했다. 하루도 쉬는 날이 없다. 매일 방송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동시 접속자수가 10만 명 정도 되고, 제일 많이 찍은 게 22만 명이었다"고 뜨거운 인기를 전했다. 더불어 "상금을 걸고 한다. 최고 상금은 2천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곧바로 수입을 물었고, 김태진은 "3년 전에 내가 30년 만기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았다. 내년이면 다 갚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박명수는 "부인이 좋아할 것 같다. 잼아저씨를 업고 다닐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김태진은 "예전에는 나갈 때 그냥 자고 있었다. 근데 이제는 나갈 때 현관에서 악수도 해주고, 도시락도 싸준다. 항상 언제 들어오냐고 챙기기도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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