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헤이지니 "일 시작하고 6개월 동안은 10만원도 못 벌어" [시선강탈]
2018. 10.30(화) 10:25
여유만만 헤이지니
여유만만 헤이지니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일을 시작할 당시의 수입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서는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1인 방송을 주제로 공감교실 코너가 펼쳐졌다.

이날 '여유만만'에는 헤이지니가 출연했다. 헤이지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로 채널 구독자 수 120만 명, 누적 조회수 4억뷰라는 놀라운 기록을 지니고 있다.

헤이지니는 "어릴 때 판소리 무용 등 정말 많은 걸 했고, 대학교는 방송연예과를 갔다. 그러나 방송이 나의 길이 아닌가 싶었다. 그때 많은 걸 해보자는 생각이 있어서 키즈 크리에이터라는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초반에는 나 역시도 유튜브에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있는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헤이지니는 크리에이터 일을 시작했을 당시의 수입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진입 장벽이 낮다 보니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그 안에서도 경쟁을 한다. 시작하고 6개월 동안은 10만원도 못 벌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헤이지니는 "처음에는 손만 나왔다. 그때는 키즈 콘텐츠가 거의 없었다. 차별점을 두기 위해 얼굴을 노출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많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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