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민남편' 김용만, 차인표에 "동갑인데 배울 게 많아" [TV온에어] |
| 2018. 10.28(일)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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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민남편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궁민남편' 코미디언 김용만이 배우 차인표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이 일탈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인표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건 젊은 이들의 힙합 문화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정환은 박장대소하며 "우리가 배우는 건 아니지 않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차인표는 "힙합이 뭔지 아시냐. 힙합은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다 타지 못한 파이어다. 그걸 싹 다 태워야 한다"면서 "나도 '쇼미더머니'나 '고등래퍼'를 보면 지나치고 그냥 채널을 넘긴다. 이해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도 우리가 나오는 걸 보면서 똑같이 느낄 거다. 젊은이들이 어떤 문화를 즐기는지 참여를 해보고 싶다. 세대 간의 소통 문제는 이렇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동갑인데 차인표 씨를 볼 때마다 참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안정환은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젊은 친구들이 이해를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불안해했다. 이에 차인표는 "현실적으로는 가능성이 마이너스 100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직 5척의 배가 남아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럼에도 멤버들을 머뭇거렸고, 결국 차인표는 "그 벽을 허물기 싫으면 하지 말라. 베를린 장벽을 쌓고 허물지 않는 거다"고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용만은 "되게 많이 삐지는 스타일이다"고 저격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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