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미우새’ 최초 바느질 하는 아들 등장
2018. 10.27(토) 15:35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배정남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배정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배정남’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뜻밖의 취미를 공개한다.

28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배정남이 초저가에 사 온 구제 옷들을 리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배정남은 수선을 맡기는 게 아닌 손수 일일이 한땀한땀 손바느질을 해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매듭 하나 짓는데도 남다른 손놀림을 선보이는 등 ‘바느질 고수’의 기운을 풍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바늘에 손가락을 찔려 아파하면서도 꿋꿋하게 몇 시간 동안이나 바느질에 집중했다. 특히, 단돈 5000원에 사온 여성용 원피스를 마치 명품 브랜드 옷처럼 완전 탈바꿈 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어머니들은 마냥 상남자인 줄만 알았던 정남의 섬세한 손재주에 “세상에 한 벌 밖에 없는 옷이다” “바느질 하는 사람이 머리가 좋아” 등 연신 감탄과 칭찬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미우새’ 최초로 등장한 바느질 하는 아들, 배정남의 숨은 바느질 실력은 이날 밤 9시 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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