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 "올해 나이 59세, 동안 비결은 운동" (TV는 사랑을 싣고) [시선강탈] |
| 2018. 10.26(금)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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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사랑을 싣고 방미 나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수 방미가 59세 나이에도 동안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법을 전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방미가 출연해 친구 옥매라를 찾았다. 이날 방미는 자신의 집으로 김용만 윤정수를 초대했다. 김용만 윤정수는 59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인 방미의 외모를 극찬했다. 방미는 59세의 나이에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할 일이 없다 보니까 운동만 열심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미는 지난 1993년 돌연 방송계를 떠난 이후 미국 뉴욕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잡아 200억 자산가 타이틀을 얻었다. 그러나 화려하기만 할 것 같은 방미에게도 아픔은 있었다. 노름에 빠져 가족을 등한시했던 아버지와 아버지의 폭력에도 불구 홀로 가정을 지키려 애썼던 어머니 사이에서 늘 불안에 떨어야 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방미. 학업을 미루고 일찍이 사회생활에 뛰어든 방미가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누구에게도 내색하지 않았던 그 시절 아픔을 모두 털어놓을 수 있었던 친구가 고등학교 친구 옥매라였다. 방미의 단짝 친구 옥매라는 여고 시절 웅변과 극단 활동을 함께 하며 연예인의 꿈을 함께 키웠던 친구. 두 사람은 학예회, 소풍 등에서 전교생 앞에 나와 웃음을 선사했던 개그 듀오이기도 했다. 그러나 고3 어린나이에 방미가 MBC 공채 2기 코미디언이 되면서 두 사람은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바쁜 스케줄로 얼굴조차 보기 힘들었던 방미를 만나기 위해 옥매라는 방송국까지 찾아갔지만, 무슨 일 때문인지 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이 끊기게 됐고, 그렇게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또한 이날 방미는 단짝 친구 옥매라와 17년 전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재회를 시도했으나, 만나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방미는 "궁금하다. 만약 17년 전 연락이 됐는데도 안 나온다고 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연락이 안 된 것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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