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과 거짓말' 이준영이 위험하다, 오승아 악행 어디까지? [TV온에어] |
| 2018. 10.25(목)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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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과 거짓말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가 이준영을 해칠 계획을 세웠다. 25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70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자신 때문에 의식불명에 빠진 한주원(김혜선)이 의식을 되찾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주원은 수술 경과가 좋지 않아 재수술을 받았다. 위험 부담이 크고 목숨을 걸어야 하는 대수술이었다. 한우정(서해원)은 절망하며 어머니가 무사히 수술실에서 나오기 만을 빌었다. 소식을 들은 신명준(전노민)도 열일 제쳐두고 병원으로 향했다. 한우정은 신명준에게 분노를 쏟아냈지만, 신명준은 오히려 한우정을 데려다 거두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신명준이 한우정을 계속해 만나고 있다는 사실은 즉시 오연희(이일화)의 귀에 들어갔다. 오연희는 신명준을 추궁했고, 신명준은 "한주원이 회복되고 나면 한우정 만은 내가 책임지고 싶다"고 털어놨다. 오연희는 결국 핏줄에 이끌리고 만 남편을 향한 분노를 어쩌지 못하고 술을 마셨다. 한편 한우정과 윤도빈(김경남)은 한주원이 사고를 당한 날 진실에 가까이 접근해 갔다. 호텔 계단 CCTV가 깨져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계단으로 향했고, 한주원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경찰이 분석한 결과 휴대전화에는 녹음 파일이 있었고 파일에는 신화경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그 시각 신화경은 수술을 마친 한주원의 병실로 향했다. 병실을 지키고 있던 한우철(이준영)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을 그리고 있었다. 사고 당일 목격한 신화경의 모습이었다. 신화경은 한우철과의 대화로 그가 자신의 범행을 목격했음을 깨달았고, 한우철을 꾀어내 해를 가하려 했다. 그 순간 의식이 없던 한주원의 손가락이 꿈틀댔다. 과연 한주원이 의식을 찾아 위기를 맞은 아들 한우철을 구할지, 신화경의 악행이 들통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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