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비, 일본 거리서 韓 남녀 폭행 목격…논란 일자 영상 삭제 |
| 2018. 10.22(월)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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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비 논란 영상 삭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우 강은비가 논란이 일어난 영상 클립을 삭제했다. 지난 18일 강은비는 자신의 개인방송 채널을 통해 '실제상황!! 한국 남녀 오사카 길거리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해 논란을 야기했다. 앞서 강은비는 지인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를 여행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택시를 탄 채 라이브를 이어가던 강은비는 택시 밖에서 들리는 고성에 놀랐고, 이어 싸우고 있는 남녀가 한국인임을 알아챘다. 강은비는 "한국 사람 싸운다. 한국 사람인데 싸우고 있다"며 한국인 남녀의 싸움을 중계했다. 강은비는 "어떤 여자랑 남자가 창피하게 한국말로 엄청 싸운다. 남자가 여자 때렸다. 창문 어떻게 올려" 등의 말을 이어가며 중계했다. "남자가 여자 뺨 때렸다. 국제적 망신이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이어간 그는 예정된 목적지에 도착해 택시에서 하차했다. 생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들은 상황을 말리거나 신고하지 않은 강은비의 행동을 질타했고, 혹자는 제삼자가 섣불리 끼어들기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며 강은비가 운행 중인 택시 안에 있었다는 점을 짚으며 그를 옹호했다. 하지만 강은비가 자신의 개인방송 채널 하이라이트 영상 목록에 생중계 동영상을 잘라 편집한 짧은 클립 형태로 이 장면을 게재하면서 논란이 거세졌다. 22일 현재 강은비는 해당 동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강은비는 2005년 데뷔해 영화배우로 활동을 펼쳤다. 활동 도중 송은채로 이름을 바꾸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강은비는 최근 유튜버로 전향해 개인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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