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9人, 산악기술·전술행군·화생방 3종 훈련 도전
2018. 10.18(목) 11:02
진짜사나이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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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짜사나이300' 강지환, 오윤아 등 9명의 교육생들이 육군3사관학교의 클라이맥스 훈련 3종인 산악기술, 전술행군, 화생방 훈련에 돌입한다.

19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육군3사관학교로 간 첫 번째 도전자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에 '진짜사나이300' 측은 방송을 하루 앞둔 18일 강지환과 오윤아를 비롯한 9명의 교육생들이 육군3사관학교훈련의 클라이맥스 3종 훈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주보다 더욱 독한 훈련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보기만 해도 다리가 떨려오는 산악기술 훈련을 시작으로 20kg 완전 군장 행군과 교육생들의 눈물과 콧물을 쏙 뺄 화생방 훈련까지, 지옥의 훈련 3종 세트가 담겨 눈길을 끈다.

끝날 것 같지 않는 유격훈련을 거치며 훈련 강도가 높아지는 만큼 교육생들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위기 순간에는 서로를 응원하는 "파이팅"을 자동으로 외치는 등 더욱 더 강인하고 단결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또한 지난주 종합 장애물 훈련에서 고소공포증을 스스로 극복해낸 오윤아는 이번 훈련에서도 "포기는 할 수 없습니다"라며 한층 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다른 교육생들에게 힘과 용기, 의지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끌어올린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이번 주는 산악기술 훈련부터 화생방 훈련까지, 육군3사관학교 훈련의 클라이맥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진정한 사관생도로 거듭나기 위한 이들의 포기하지 않는 도전과 끝없는 열정의 모습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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