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모색한 최다니엘 살릴 방책 [TV온에어]
2018. 10.17(수) 22:45
오늘의 탐정 박은빈 최다니엘 김원해 이지아 이재균 이주영 신재하
오늘의 탐정 박은빈 최다니엘 김원해 이지아 이재균 이주영 신재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최다니엘을 도울 방책을 모색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 23, 24회에서는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그의 조수 정여울(박은빈), 다일 파트너 한상섭(김원해), 생령 선우혜(이지아), 길채원(이주영)을 둘러싼 귀신 추리극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일은 생령 선우혜의 힘 탓에 누군가 자신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상황을 방조하기만 했다. 여울은 그런 다일을 한사코 만류하고자, 다일의 어머니가 생전 즐겨 들었던 음악을 핸드폰으로 작동시켜 다일의 귀에 들려줬다.

그 순간 선우혜의 힘이 무력해지는 듯했다. 다일의 감정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덕분에 남자는 칼을 목에 긋는 대신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여울은 이에 착안해 다일을 도울 방법을 강구해냈다. 자신의 죽은 여동생이 보청기를 통해 자신을 지켜주듯이, 다일 역시 선우혜의 힘에 당하지 않도록 음악을 활용하자는 방도였다. 여울은 다일의 손을 꼭 잡으며, 다일을 돕겠다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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