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승우 "김남주 격정신? 굳이 볼 필요 없어" [TV온에어]
2018. 10.11(목) 00:21
한끼줍쇼, 김승우
한끼줍쇼, 김승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끼줍쇼'에서 배우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의 애정신에 대한 감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100회에는 배우 김승우, 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이 출연해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서 한끼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승우 아내 김남주가 과거 JTBC 드라마 '미스티' 홍보 차 '한끼줍쇼'에 나왔던 일을 언급했다. MC들은 "'미스티'가 내용이 굉장히 재밌었지만 파격적이었고, 키스신 같은 격정적인 장면들도 화제가 됐다. 본방사수는 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승우는 "안 봐, 안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MC들이 "배우들끼리는 서로 질투가 있느냐"고 다시 묻자, 김승우는 "괜찮다. 나도 그런 연기를 많이 해봤지만 연기는 말 그대로 연기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굳이 볼 필요는 없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승우는 강호동과 함께 극적으로 우면산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강호동은 배우를 꿈꾼다는 소년과 미니 토크쇼를 벌여 웃음을 자아냈고, 과거 SBS 드라마 '심야식당'에서 마스터 역으로 활약했던 김승우는 소년의 어머니를 도와 저녁 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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