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맑음' 지수원, 윤복인 기억력 감퇴 위해 계략 [TV온에어] |
| 2018. 10.10(수)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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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맑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일도 맑음'에서 지수원이 윤복인을 두고 또 한 번 계략을 꾸몄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104회에서는 황지은(하승리)이 임은애(윤복인)의 기억이 돌아오지 못하게 약을 바꿔치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애는 점진적으로 기억을 되찾았다. 윤선희(지수원)는 이 소식에 불안해 했고, 딸 황지은에게 불안감을 토로했다. 이에 황지은은 "걱정마라. 내게 다 수가 있다"며 호언장담했다. 이후 황지은은 한의원을 찾았다. 이모 윤진희(심혜진)가 자신을 위해 지어준 불면증 치료 한약을 받기 위해서였다. 황지은은 자신의 약을 찾으면서 윤진희가 임은애에게 지어주기로 한 한약까지 함께 찾았다. 불면증 치료 한약에는 기억력 감퇴라는 부작용이 있던 바, 황지은은 두 약의 이름표를 바꿔치기 하고 이를 강하늬(설인아)에게 전달했다. 강하늬는 임은애가 한약으로 차도를 보고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를 받아 들었다. 이처럼 황지은의 계략은 성공했지만, 임은애가 단서를 찾으면서 윤선희는 다시금 위기에 빠졌다. 한약에 감사 표시를 하기 위해 윤진희 사무실을 찾아온 임은애는 우연히 윤선희 코트의 단추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듣게 됐고, 자신의 파우치 안에서 찾았던 단추와 똑같은 단추임을 알아챘다. 잃어버린 기억 속의 윤선희와의 몸싸움을 기억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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