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추어탕 칼국수, 6000원에 만끽하는 행복 (생방송 오늘 저녁) |
| 2018. 10.10(수)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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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부산 추어탕 칼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국수의 신' 코너에서는 34년 간 부산 사람들의 입맛을 사롲바은 별미 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 맛집으 칼국수는 부산 사람들이 보양식으로 찾는 음식이라고. 바로 미꾸라지를 이용한 추어탕 칼국수가 이 집의 메인 메뉴다. 국민 보양식 추어탕과 칼국수의 만남이 한 그릇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손님들은 국물의 진한 느낌과 담백함, 깔끔함을 칭찬했다. 뼈도 씹히지 않는 진한 국물의 맛을 극찬했다. 사장은 인근 전통 시장을 찾아 칼국수 비법을 공개했다. 반짝거리면서도 노르스름한 빛깔을 띈 싱싱한 미꾸라지를 고르고 굵은 소금을 뿌려 거품이 일어날 때까지 박박 씻어 거품을 낸다. 이후 거품을 깨끗이 씻어내고 한 시간 동안 푹 삶아 진액을 우려내고, 일일이 체에 걸러 뼈와 살을 분리하는 작업을 거쳐야 뽀얀 추어탕 국물이 나온다. 경상도 지역 추어탕은 붉지 않고 맑고 뽀얀 국물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파, 방아 잎, 양념장을 얹어 손님상에 낸다. 또한 사장이 직접 손으로 빚어 숙성하는 쫄깃한 칼국수 면발도 이 집 칼국수의 인기 요인이다. 반죽을 저온 숙성하기 위해 24시간 냉동, 해동하며 면을 뽑아내 더욱 쫄깃한 맛을 낼 수 있다. 게다가 가격은 한 그릇 당 6000원. 사장은 "칼국수는 서민 음식이다. 이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가족 경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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