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아현, 행복한 세 번째 결혼 생활 공개 "애들 잘 챙기는 남편" (둥지탈출) |
| 2018. 10.10(수)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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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탈출 이아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둥지탈출3'에서 이아현이 세 번째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이아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아현의 집에는 택배박스들이 도착했다. 이아현은 택배박스들에 대해 "전부 식재료다"라고 설명했다. 이아현은 시간 없는 아침에 유라의 밥을 익히기 위해 AS를 완료했고 마찬가지로 딸 유주의 밥도 좀 더 익혀줬다. 이아현의 남편 스티븐 리는 바쁜 아내 대신 밥을 들고 전자렌지로 향했다. 이를 본 이아현은 황급히 남편을 저지하며 "뚜껑을 덮고 돌려야 한다"고 했다. 이아현은 "그럼 나중에 속에 다 닦아야 한다"며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아현의 남편 스티븐 리는 아내의 잔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시작해야했다. 이어 이아현은 바로 전자렌지를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아현의 남편 스티븐 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중에 치우면 되는데 꼭 바로 한다"며 이아현의 청소 습관에 대해 얘기했다. 이아현 역시 깔끔한 성격 탓에 남의 집에서도 치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집에 남은 이아현은 집 구석 구석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이아현은 딸 유라에게는 자고 일어났으니 침대 정리를 하라고 이야기했고, 유라는 엄마 말에 곧바로 방으로 들어가 정리했다. 이아현의 딸 유라가 청소하는 모습을 본 박미선은 "거의 군대 다녀온 거 아니에요?"라며 엄마에게 보고 배운 꼼꼼함을 보여주는 유라의 모습을 칭찬했다. 이아현은 두 번의 결혼 실패 후 만난 재미교포인 스티븐 리와 재혼한 후 입양한 두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다. 이아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애들을 되게 잘 챙긴다. 물론 내가 예쁘니까 우리 아이들도 예뻐하겠지만 우리 애들 되게 예뻐하고, 잘 챙기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사람이라서 내가 막 애들 혼낼 때 옆에서 중재해주고, 좋은 쪽으로만 항상 해석하려고 하는 남편이다"라고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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