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김민정 아나운서 "남편 조충현, 나보다 양말 색깔 화려해"
2018. 10.08(월) 10:11
그녀들의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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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추억의 복고템이 소개됐다.

8일 오전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방송됐다.

이날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빅데이트를 기반으로 추억의 복고템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양말이 추억의 복고템 TOP5로 소개됐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복고 패션의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남성들도 양말을 많이 검색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또한 김민정 아나운서는 "과거에는 양말이 명절 선물로 인기였다"고 했다.

故마이클 잭슨의 트레이드 마크인 흰 양말이 인기를 끌면서 양말도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은 바 있다. 또한 이선영 아나운서는 "패피(패션피플)로 불리는 분들이 양말을 신고 샌들을 신더라"고 했다.

상처나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기능에 그쳤던 양말이 1990년대 이후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게 됐다.

이어 김민정 아나운서는 "저는 양말 색깔이 단촐한데,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의 양말은 화려하다. 저보다 더 화려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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