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유리·베이빌론·박원·아이콘, 세련된 음색 [이번주 뭐 들었니?]
2018. 10.07(일) 21:09
소유 유리 베이빌론 박원 아이콘
소유 유리 베이빌론 박원 아이콘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8년 10월 첫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소유(SOYOU)부터 유리(YURI), 베이빌론(Babylon), 박원, 아이콘(iKON)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 소유, 솔로 앨범 '리프레시(RE:FRESH)' (발매일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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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까만밤'은 새롭고 신선한, 소유의 성장을 대표하는 곡이다. 밤이 주는 묘한 설렘 속에서 취한 듯 물들어가는 사랑의 감정을 '까만맘'으로 표현한 가사와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라틴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다. 스타 프로듀서 그루비룸 오레오가 트렌디한 사운드를 탄생시켰고, 래퍼 식케이가 피처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소유의 허스키하며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고혹미를 발산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믿고 듣는 소유 목소리. 들을수록 더 끌리는 음악들.
김한길 - 고급스러운 섹시미.
김예나 - 더욱 단단해진 보이스. 내공 있는 보컬리스트.
오지원 - 돌아온 소유의 섹시 모드가 반갑다. 수록곡도 추천.

◆ 유리,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 (발매일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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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는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리드미컬한 퍼커션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이며,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공들인 흔적이 역력. 다양한 시도가 인상적.
김한길 - 솔로 가수로서 가능성 입증.
김예나 - 다재다능한 멀티 엔터테이너.
오지원 - 자신의 장점이 돋보이게끔 만든 영리한 앨범.

◆ 베이빌론, 정규 앨범 '카엘로(CAELO)' (발매일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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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원 모어 나잇(One More Night, Feat. 빈첸)'은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업템포 장르로, 단 하루만이라도 더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고 싶은 애절한 마음을 담아낸 곡이며, 더블 타이틀곡 '카르마(KARMA, Feat. 버벌진트, 더 콰이엇, 테이크원, 넉살, 비와이)'는 사랑에 지쳐 상대방에게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날 선 마음과 모든 것이 결국 너의 Karma(업)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담아낸 노래다. 총 13곡 수록.

김지하 - 수록곡까지도 버릴 곡 없는 앨범.
김한길 - 알앤비(R&B)의 절정.
김예나 - 목소리에서 전해지는 소울.
오지원 -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에 한 번 놀라고, 대중성과 개성이 조화된 음악에 두 번 놀라고.

◆ 박원, EP 앨범 '알(r)' (발매일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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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나'는 부제인 '러덜리스(Rudderless)'와 동명의 영화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다. 또한 '나'는 그동안 박원이 선보인 사랑, 이별 노래와는 다르게 박원 스스로가 되돌아보는 '나'라는 사람, 박원이 가진 생각을 오롯이 담아낸 곡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호소력 있는 창법.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도 인상적.
김한길 - 박원의 진한 감성이 돋보인다.
김예나 - 노래가 담은 깊이 있는 이야기.
오지원 - 너무도 솔직한 가사가 으뜸.

◆ 아이콘, 미니 앨범 '뉴키즈: 더 파이널(NEW KIDS : THE FINAL)' (발매일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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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이별길'은 올해 초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사랑을 했다'와 막판까지 타이틀로 경쟁했던 곡이다. 가을의 계절감과 너무도 잘 어울려 1년 가까이 공개 시기를 기다려온 곡으로, 이별에 대한 서정적인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압권인 곡이다. 또한 프로듀서 B.I의 발전을어느 곡보다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느린 미디엄 템포의 곡이지만 완성도 있는 멋진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총 4곡 수록.

김지하 -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빅뱅과 닮아가는 느낌.
김한길 - 가을 감성 저격.
김예나 - 계절과 잘 어울리는 노래. 어른스러워진 분위기.
오지원 - '사랑을 했다'가 보일 듯 말 듯.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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